June 3, 2011

不當趣所愛 亦莫有不愛
愛之不見憂 不愛見亦憂

사랑하는 사람 가지지 마라
미운 사람도 가지지 마라

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
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

- 法救, '法句經' 中 '愛好品 二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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