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바가 보고 싶다. 심바, 심바, 심바, 심바, 심바, 심바, 심바, 심바. 이러면 남극과 다를 것이 없지 않은가. 남극이란 심바가 없는 곳 모두를 일컫는 말이었던가.
내일은 어버이날이자 심바 생일. 날 조건 없이 온 마음으로 사랑해주는 생명들을 기념하는 날.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