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interreise
August 24, 2012
었았
좋아하기 때문에 만난다고 생각한 적도, 만나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.
이유가 없다고 생각도 적도 물론 있었다.
모두 과거형.
참, 전엔 타인과의 대화 시 주어에 신경썼다면 요즘엔 시제에 신경쓰는 경우가 많다.
목적어는 종종 중요하지 않
았
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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