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cember 26, 2010

nostalgia

홀로 보내는 시간이 늘었다. 비례하여, 기억을 반추하는 시간 또한 늘었다.
이병우를 들으며  06 - 07의 미얀마를 추억한다.



삶 속에서 풍화되어 가는 유적.


일출 또는 일몰.

'타나카'라는 천연 피부 보호제를 바른다.



하늘과 물의 경계가 모호했다.


꽃은 행운을 상징.





난 다시 가야만 한다. 일종의 정언명령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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